미(味)에 미(美)를 더하다..
맛과 멋, 나아가 공간의 美까지..
재료에 정성을 다하고 요리에 철학을 더하며 공간에 감성을 입힙니다.
미조리(味調理)의 미(味)는 언제나 더 나은 아름다움(美)과 그 뜻을 함꼐 합니다.
조(調)
곧게 정직하게 때로는 엄격하게..
곧은 마음가짐, 정직한 레시피, 철저한 위생관리로
요리에 있어서 '바름' 을 실천하고자 합니다.
미조리(味調理)의 조(調)는 오롯이 그 길을 옳게 걷기 위함입니다.
리(理)
소통하고 공감하다..
겸허한 자세로 낮추고 또 낮추며
열린 마음으로 다가갑니다.
미조리(味調理)의 리(理)는 늘 한결같은 마음의 다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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